여·야,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 '한 목소리'
- 박동준
- 2011-02-09 12: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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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국민건강권 보호"…인천시약 송종경 회장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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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민주당은 지난달 3일부터 28일까지 전국 20개 시·군·구를 순회하며 진행한 1월 희망대장정 결과 보고를 통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해 '국민건강권 보호 차원에서 반대'를 정책 대안으로 제시했다.
민주당의 이 같은 입장은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허용 추진은 국민건강권 침해이며 건보 재정적자를 국민에게 떠넘기는 것이라는 인천시약사회 송종경 회장의 제안에 대한 답변 형태로 이뤄진 것이다.
한나라당에 이어 민주당까지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사실상 국회 차원에서의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의는 한풀 기가 꺾일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에 앞서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를 비롯한 이재오 특임장관, 진수희 복지부장관 등은 각 지역 구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일제히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반대한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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