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웅 MR방문 주도…카나브·트윈스타 부각
- 가인호
- 2011-02-17 06: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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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D 분석, 트윈스타 디테일 1위-유한양행 방문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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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부터 종합병원과 의원급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제품 알리기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유한양행이 8개월 연속 방문율 선두에 오르며 대웅제약과 함께 영업사원 병의원 방문 건수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 올해 이같은 경향이 이어질지 관심이다.
16일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Promo data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지난해 12월 한달간 3만 3884건의 방문건수를 기록하며 8개월동안 1위를 이어갔다.
대웅제약도 3만 6245건의 방문건수를 올리며 2위에 올라 유한양행과 대웅제약의 병의원 방문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한미약품, 동아제약, SK케미칼, 종근당, 화이자, 제일약품, 일동제약, GSK 등이 영업사원 방문율 상위권에 랭크되며 현재 MR들의 방문이 가장 활발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 영업사원 방문 대비 35%를 차지하고 있다.
종합병원에서는 유한양행, 대웅제약, 화이자, 동아제약, 제일약품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유한양행, 대웅제약, 한미약품, SK케미칼, 종근당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어 4월 특허가 만료되며 잇단 제네릭 공세에 직면해 있는 대웅제약의 ‘가스모틴’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미약품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 동아제약 천연물신약 ‘스티렌’, 대웅제약이 공동판매하고 있는 고혈압 복합제 ‘세비카’등이 선두권에 올랐다.
특히 빠르면 내달 발매가 예상되는 보령제약의 국산신약 ‘카나브’도 전체 10위, 의원급 의료기관 디테일 5위에 오르는 등 적극적인 병의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종합병원에서는 레바넥스를 비롯해 스티렌, 가스모틴, 안플라그, 리리카, 본비바 순으로 조사됐으며, 의원에서는 트윈스타, 아모잘탄, 가스모틴, 세비카, 카나브 등이 각 제약회사에서 활발하게 디테일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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