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568만원, 경희대 558만원, 숙대 529만원
- 박동준
- 2011-03-04 14: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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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약협, 신입생 등록금 조사…강원대 245만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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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약대의 신입생 등록금(수업료·기성회비 기준, 기타 납입금·입학금 제외)이 568만원으로 전국 20개 기존 약대 가운데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강원대는 수업료와 기성회비를 합한 등록금이 245만원에 그쳐 이대약대의 절반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전국약대학생회연합(이하 전약협)이 전국 20개 기존 약대들의 2011년도 신입생 등록금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대약대를 비롯한 7개 대학의 등록금이 5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약대 외에도 약대 신입생의 등록금이 500만원 수준에 육박하면서 사실상 등록금 500만원 시대가 도래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우석대약대의 등록금이 489만2000원에 이른데 이어 ▲대구가톨릭대약대 486만6000원 ▲삼육대약대 484만4000원 ▲중앙대약대 479만9000원 ▲원광대약대 478만4000원 ▲서울대약대 479만원 ▲동덕여대약대 472만4000원 ▲경성대약대 412만8000원 등으로 400만원선을 넘어섰다.
다만 서울대 등을 제외한 국공립대학 약대의 등록금은 200~3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대약대의 경우 신입생 등록금이 359만2000원으로 조사됐으며 전남대약대 326만6000원, 충남대약대 276만8500원, 충북대약대 264만4000원, 강원대약대 245만5000원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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