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째 국산신약 '피라맥스' 내달 시판승인 될 듯
- 이탁순
- 2011-03-23 06:46: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청, 자료심사 완료…허가발표만 남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신풍제약의 말라리아치료제 ' 피라맥스'는 현재 식약청에 제출한 서류가 모두 통과됨에 따라 허가발표만을 앞두고 있다.
피라맥스는 작년 허가받은 보령제약의 고혈압치료제 ' 카나브'에 이어 16번째 국산신약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23일 식약청에 따르면 피라맥스는 안전성·유효성, 기준 및 시험방법, GMP 등 제출서류의 심사를 완료하고 시판승인을 앞두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심사 일정상 내달쯤 시판승인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피라맥스는 신풍제약이 스위스 소재 비영리 단체인 MMV((Medicines for Malaria Venture)와 국내 정부의 지원을 받아 10년간 개발해온 말라리아 치료제이다.
뿐만 아니라 WHO(한국보건기구)의 후원을 받고 있어 시판 승인될 경우 인류질병 퇴치 목적을 띄고 WHO를 통해 아프리카 등 저개발 국가로 수출될 전망이다.
이 약은 현재 유럽 EMA에도 허가신청을 내고 글로벌 신약으로 발돋움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신풍제약 장원준 부사장은 "(피라맥스를)향후 EMA 승인과 더불어 WHO 항말라리아제 표준 처방 가이드 라인등재 및 필수 의약품 리스트(Essential Drug List) 등재를 통해 세계적인 신약 반열에 올릴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제약사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스케일의 마케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국내 첫 고혈압 신약 '카나브' 발매
2011-03-02 15:5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4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5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6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7치매 초조증 치료옵션 확대…복합제 새 선택지 부상
- 8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 9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 10복지부, 수급안정 제약사 가산 채비…"퇴방약 비율로 선정"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