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생동성시험 가이드라인 마련 '첫 발'
- 이탁순
- 2011-03-24 18:42:2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문가협의체 24일 첫 회의…5개 대상성분 논의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함암제 생동성시험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된다.
식약청은 국내 제약사가 항암제 제네릭의약품 개발시 실시해야 하는 생동성시험에 대한 권고사항 마련을 위해 학계, 제약업계 및 식약청 전문가를 중심으로 전문가협의체를 구성하고 그 첫 회의를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재심사가 만료 또는 곧 만료가 되는 항암제 성분 중 개발 가능성을 고려하여 5개 대상성분 최종 확정 ▲생동성시험디자인, 시험대상(환자 또는 건강한 성인 등), 분석대상 등 생동성시험 권고사항의 구성방향등에 대해 논의됐다.
식약청은 이번 전문가협의체가 항암제의 제네릭의약품 개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내 제약업계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생동성시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항암제 제네릭의약품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항암제 제네릭의약품의 생동성시험 권고사항은 올해 7월 제약업계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적으로 2011년 9월에 확정할 계획이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2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3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시장 확대 속도
- 4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 5제약사들 "약가 개편시 영업익 반토막...생산중단 우려 1순위"
- 6혈액제제, 내수 감소에도 수출 50%↑...'알리글로 효과'
- 7AI 생성 의약사, 의약품·화장품 광고 규제법안 추진
- 8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제한, 국회서 공론화
- 9펄스장절제술 국내 도입 가속…글로벌 기업 각축 본격화
- 10병원약사회, 회원 약사들 마음 모아 사회봉사기금 전달 이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