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연봉 6419만원…삼진·동아, 근속년수 1위
- 가인호
- 2011-04-04 0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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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제약 상위 20곳, 급여·근속년수 분석…평균 급여 4%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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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과 한독약품 직원들이 급여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원들이 가장 오래일하는 제약사는 삼진제약과 동아제약으로 나타났다.

한독약품도 직원 평균 급여가 6000만원에 육박해 유한양행과 함께 임금수준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된다.
이들 기업은 2위권 그룹과 급여액이 1000만원 정도의 격차를 보이며 직원 평균급여 부문에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유한양행은 상위 20곳중 평균임금이 가장 적은 유나이티드제약보다 2배 가까운 격차를 보이고 있어 상위 그룹 중에서도 업체간 임금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신종플루 특수를 톡톡히 누렸던 녹십자는 급여 인상폭이 가장 높았던 기업으로 나타났다.
2009년 4700만원대였던 녹십자 평균급여는 지난해 5500만원대로 훌쩍 뛰면서 실적 증가가 직원들의 임금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관측된다. 녹십자는 급여액 4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1위기업인 동아제약도 5900만원대의 높은 평균 급여액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LG생명과학, 종근당, 삼진제약, 대원제약 등도 평균 급여액이 5000만원 이상으로 나타나 직원들의 급여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대원제약의 경우 실적 성장률도 뛰어나지만 평균 급여액 부문에서도 5위에 올라 관심을 모았다.
근속년수 부문에서는 삼진제약과 동아제약이 1위를 차지했다. 10여 년간 CEO를 맡으며 직원들과 대화의 장을 넓혀나가고 있는 이성우 사장의 경영스타일이 삼진제약 근속년수를 늘리는 요인으로 풀이된다.
동아제약도 매출액과 급여부문에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장 오래일하는 기업 중 하나로 꼽혔다.
동아제약과 삼진제약은 직원 평균 근속년수가 9.3년으로 나타났다. 이어 평균급여 1위를 차지한 유한양행이 근속 년수 9년을 기록해 급여액이 높은 기업 직원들이 일하는 기간도 긴 것으로 관측된다.
일동제약, LG생명과학, 광동제약, 녹십자 등도 근속년수 상위권에 랭크됐다.
한편 지난해 상위 20개 제약사의 평균 급여액은 2009년 대비 약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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