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청구포털, 지진대비 복구 시스템 구축된다
- 김정주
- 2011-04-08 12: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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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서버·디스크·네트워크 등 보강 업무 연속성 보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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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은 8일 재해복구 시스템과 정보보호 강화 및 네트워크 보강 시스템 등의 구축을 골자로 한 외부용역 전담 사업자 입찰을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2011년도 정보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진으로 인한 붕괴 등 각종 재해로부터 DUR과 진료비 청구 포털, 요양기관 업무 포털 시스템을 보호하고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기획됐다.
재해복구 시스템에는 서버와 디스크,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도입을 비롯해 LDAP 및 DUR Web 서버(blade), 파일복제 솔루션이 설치된다.
시스템은 목표시간 내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구성되며 DUR, 포털, 심사평가 시스템 부문의 운영 및 유지보수(SM) 인력 지원도 포함돼 있다.
정보보호 강화와 네트워크 보강책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위해 심평원은 무선 랜 점검 전용 솔루션을 개발하고 개인정보 상시 모니터링 전용 라우터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전용 DNS 시스템 구축과 함께 인터넷 및 DW 서버 부하 분산과 재해복구센터 전용 L4 스위치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밖에 심평원은 정보 시스템의 안정적 유지 관리와 성능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노후 장비 교체 및 보강 작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산은 84억9687만6000원 규모이며 구축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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