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인근 상가 약국자리 분양가 12억원대
- 이현주
- 2011-04-18 1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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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약 매출위주…부산 해수욕장 근처 상가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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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매출위주의 약국분양 자리가 나왔다. 공원과 인접해 있어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의 소비를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다만 병의원 입점이 확정되지 않았고 실평수가 30평대로 분할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G상가는 연평균 700만명이 이용하는 서울숲과 연결돼 있다. 아파트와 공연장, 전시장, 호텔 등이 개발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것이 분양사측 설명이다. 6월 입주예정.
지상층은 1층~3층까지 총 22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전용면적은 총 2,147㎡이다. 또한, 지하층은 100% 임대매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병의원은 입점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약국이 들어설 경우 서울숲 이용고객을 타깃으로 일반약 위주의 경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평수 30평 분양가격은 12억원대로 부동산과 편의점을 제외한 업종 분할이 가능하다.
상가분양 관계자는 "서울숲은 서울 도심 내 최적의 웰빙 공간으로 ‘서울의 센트럴파크’라고 불릴 정도로 이용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며 "개발 게획들이 풍부해 약 1만6000 배후세대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서울숲 이용객도 약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365평 규모의 1층 상가중 이미 카페가 60평정도 분양받은 상황이며, 약국 자리는 20평 남짓으로 분양가격은 3억3000만원이다.
송도해수욕장과 공원으로 이어지는 관광지 초입에 위치해 있으며 상층부 아파트는 239세대, 주변 2500여세대의 주택단지를 배후로 하고 있다.
휴가철에는 7000여명의 관광객의 소비를 기대할 수 있는 지역이다. 단 병의원이 없어 처방전 조제매출은 기대하기 어렵다.
분양사무실 측은 "지상 1층에 총 11개의 점포가 들어설 예정이며 분양가는 평당 800만원대"라며 "약국은 해수욕장과 공원 이용객 위주로 일반약 매출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약국이 아니더라도 투자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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