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청구 포털 시스템 6월29일 본격 제공
- 김정주
- 2011-04-26 16: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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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5월 시범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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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진료비 청구가 별도의 포털 웹에서 구현할 수 있게 된다. 내달 시범사업을 거쳐 6월 29일 본격적으로 전국 모든 요양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진료비 청구 포털 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하고 5월부터 서비스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진료비 청구 포털 서비스는 요양기관이 진료비를 청구하고 심사결과를 통보 받을 때 기존 EDI 방식이 아닌 요양기관의 인터넷 망을 이용해 심평원에 직접 청구하고 심사결과를 통보 받는 서비스를 말한다.
심평원에 따르면 진료비 청구 포털 시스템 이용 시 ▲요양급여비용 청구 전 기재착오 점검 및 심평원의 청구오류 사전점검 서비스 이용으로 심사반송 건을 대폭 줄일 수 있고 ▲일반 인터넷망을 이용하므로 이용료(연간 180억원, 요양기관 당 최고 1,700만원 ~ 최하 13만원)가 들지 않는 이점이 있다.
또한 ▲청구절차 간소화로 처리시간 단축 ▲요양기관의 청구단계부터 심사결과까지 전 과정 One-Stop 서비스 ▲진료자료 보호를 위해 전송자료의 전자서명 및 암호화 적용을 통한 단계별 정보 보안강화 ▲대용량 영상자료의 빠른 전송 가능 등 현행 EDI 방식보다 더 편리하며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될 시범사업은 올 6월 29일 서비스 개시에 앞서 일부 요양기관을 대상(약1000개)으로 정식 서비스와 동일한 운영환경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요양기관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또는 고객센터(1644-2000→0)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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