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 용산역에 휠체어·유모차 기증
- 이혜경
- 2011-05-06 19: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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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발전 위해 지역병언 역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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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이용하는 장애우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추진한 휠체어 기증식은 신병준 병원장과 윤석태 용산역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용산역 현황과 변천사, 이용객 현황 소개 등을 듣고 물품 기증 서 및 확인서에 서명했다.
윤석태 용산역장은 "보유한 휠체어가 고장이 잦아 고민이었다"며 "병원에서 기증해 주셔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신병준 원장은 "최근 실시한 용산역 의료봉사에서 휠체어가 부족하다는 소리를 듣고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며 "구 발전이 나라의 발전인 만큼 우리도 지역병원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이 기증한 휠체어와 유모차는 용산역 역무실에 비치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우들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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