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조사 예행연습 검찰조사 늦춘다?
- 최은택
- 2011-05-18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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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중앙지검에 설치된 정부합동 리베이트 전담 수사반이 출범 후 한달이 지났지만 두문불출이다.
갖가지 설이 난무한다.
"민원전화에 리베이트 신고가 폭주해 자료 정리하느라 조사할 여력이 없다."
"정부합동 전담반은 사령탑이자 몸통이다. 복지부 리베이트 조사, 식약청 중조단 조사도 같은 선상으로 봐야 하고 실제 조사결과가 모두 이첩된다. 사실상 전담반은 가동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도 있다.
"수사선상에 오른 제약사들이 리베이트 조사에 대비한 예행연습을 너무 열심히 해서 틈을 보고 있다. 지금은 나와도 털어갈 게 없다고 보는 것이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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