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켜면 약사들과 소통 문제 없지요"
- 강신국
- 2011-06-02 06:49: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구미시약 김승철 회장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올해 1월 경북 구미시약사회장에 취임한 김승철 회장(예명약국)은 가장 먼저 추진한 사업이 약사간 소통부재 해소였다.
이를 위해 김 회장은 권혁만 정보위원장(국제약국)과 함께 1인 1메신저 갖기 운동을 시작했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메신저 갖기 운동에 약국 125곳이 참여, 그 결실을 보고 있다.
"매일 아침 메신저를 통해 의약품, 약국경영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약국들의 어려움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지요."
결국 소통이 부족한 조직은 하나가 될 수 없고 하나가 되지 못하는 조직은 힘을 갖지 못한다는 게 김 회장의 지론이다.
약국들의 반응도 좋다. 손쉽게 가입, 사용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 메신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번거롭지도 않다.
메신저 설치에는 제약회사 직원의 도움이 절대적이었다고. 약국들이 메신저 설치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더라도 약국에 메신저 설치를 강제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 결국 제약회사 직원들이 각자의 거래처 약국을 방문해 직접 메신저를 설치하는 방법을 선택했고 지금과 같은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었다고 귀띔했다.
약사회 홈페이지에서는 약사들이 직접 찍은 사진 콘테스트도 한창이다. 제약회사 직원들도 참여할 수 있다.
메신저를 통해 사진 파일을 제출할 수 있고 홈페이지에 직접 올려도 된다. 회원 약사와 제약회사 직원 모두 하나가 된다.
김 회장은 "회원-회원, 회원-약사회 간의 소통에 얼마나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소통의 결과물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되는 지를 지켜보는 것은 아주 흥미롭고 즐거운 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형·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4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5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6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7[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8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9휴텍스제약, 제네릭 약가재평가 소송 최종 승소…"약가인하 부당"
- 10기등재 인하 1·2차 갈림길...'지각생동·복합제' 구제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