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기술인재 지원·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
- 이상훈
- 2011-06-20 10:48: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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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출연 연구소 석·박사급 최대 6년까지 지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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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가 지식경제부 주관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과 '기술인재 지원기업'에 선정됐다.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은 지경부에서 지역별로 재무 및 고용 안정성, 기업 대내외 이미지, 기업 성장 잠재력, 임금 및 복리후생 등 근무조건과 직원 근무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이다. 전국적으로 총 300여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충북지역에서는 휴온스 제천공장을 포함해 20개 기업이 선정됐다.
또 기술인재지원사업은 석·박사급 고급 연구인력을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과 중견 기업에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휴온스는 이번에 지경부의 기술인재 지원사업체로 선정, 정부지원을 통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정부 출연연구소 소속 석·박사급 고급 인력을 최대 6년까지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지경부의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은 대학 우수 인재들에게 우량 기업 선택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며 "특히 휴온스는 자원봉사와 의약품 기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온 것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는 전문연구인력 30여명으로 구성된 중앙연구소에서 개량신약, 천연물신약, 바이오신약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성과물로 비만치료제, 프리필드실린지 등 다수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했다.
특히 천연물신약 연구로 복지부 '봉독 활용 파킨슨 치료제', 지경부의 '금은화 추출물 폐혈증 치료제' 등 주요 국책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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