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싱귤레어 위임형 제네릭 '루케어' 본격 발매
- 가인호
- 2011-06-22 15: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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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만료일 보다 6개월 먼저 출시…경쟁사에 비교우위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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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품목은 싱귤레어 특허가 만료되는 오는 12월보다 약 6개월 먼저 출시됨에 따라 관심이 모아진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대표 강석희)은 21일 신제품 루케어(몬테루카스트제제)의 발매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털호텔 국화룸에서 치뤄진 이번 행사는 '루케어' 발매기념 심포지엄으로 개최됐다.
CJ제약사업부문 임원들과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 김예원 회장을 비롯한 개원의 120여명이 자리를 같이해 풍성한 행사가 됐다.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 이창훈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 서울대 의과대학 알레르기내과 조상헌 교수, 한양대 의과대학 호흡기내과 윤호주 교수가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등의 치료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윤호주 교수는 “몬테루카스제제는 폐관련 질환 환자들에게 유용하며, 특히 흡연하는 천식환자들에게 유의미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이 이번에 출시하는 '루케어'는 MSD사의 몬테루카스트제제인 ‘싱귤레어’ 제품의 Authorized Brand(승인된제네릭)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개념인 Authorized Brand는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 약물이지만 제네릭 가격으로 출시되는 제품으로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환자의 80%이상이 Authorized Brand제품을 선호하며, 90%의 환자가 관련 제품의 추천을 원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특허 만료에 맞춰 제품을 발매하는 제네릭 군보다 선 발매된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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