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파마컵 3회 연속 우승
- 최봉영
- 2011-06-23 09:00: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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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에서 바이엘에 9:0의 압도적 점수차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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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얀센(대표이사 김상진)이 지난 19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마컵(Pharma Cup)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
얀센은 결승전에서 바이엘을 9:0의 압도적 점수차로 이겼으며, 이번 우승으로 3년 연속 왕좌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
파마컵 대회는 총 12개 팀이 참여, 6개 팀씩 A, B조로 나누어 각 경기 20분 풀 리그로 조별예선을 벌인 후, 각 조 1, 2위 팀이 4강 토너먼트를 벌여 최종 우승팀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인수(대리/영업부)씨는 결승전에서만 5골, 총 8골을 넣어 한국얀센이 파마컵에 참가한 2008년부터 4년 연속 대회 MVP를 거머쥐었다. 준우승은 바이엘이 차지했다.
한국얀센은 지난 5회 대회(2007년)에 처음 참가해 첫해 3위를 시작으로 지난 6회 대회부터는 우승을 놓치지 않았다.
한편, 파마컵은 2005년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회원사 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노바티스의 피터마그 당시 사장 주축으로 만들어졌으며, KRPIA Pharma Cup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현재는 12개 회사가 참가하고 있으며, 한국릴리가 2008년까지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파마컵은 2005년 6개 회사가 참여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8회 대회를 개최했으며, 개최 전력이 없는 참여 회사들이 돌아가며 개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번 대회 한국화이자가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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