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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엘리퀴스' 임상 결과에 BMS-화이자 주가 급등

  • 이영아
  • 2011-06-24 10:15:36
  • 분석가들, 한해 매출 10억불에 도달 할 것 전망해

BMS와 화이자는 개발 중인 항혈전약물의 승인 신청 계획을 발표한 이후 새로운 약물에 대한 기대에 따라 23일 주가가 급등했다.

후기 임상시험 결과 ‘엘리퀴스(Eliquis, apixaban)’의 뇌졸중 예방 효과가 와파린과 비슷하며 위험한 출혈의 가능성도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분석가들은 엘리퀴스의 연간 매출이 10억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ARISTOTLE라고 불리는 후기 임상시험의 결과는 오는 8월 파리에서 열리는 의학 학회에서 발표될 예정. 후기 임상시험은 약 1만8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승인시 엘리퀴스는 J&J의 ‘자렐토(Xarleto)’와 베링거 잉겔하임의 ‘프라닥사(Pradaxa)’와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석가들은 엘리퀴스가 와파린 대체품으로 사용시 연간 매출이 10억불을 초과할 것으로 기대했다.

BMS는 연간 매출이 120억불에 달하는 제품들의 제네릭 경쟁이 향후 4년간 다가올 예정이다. 특허권 만료를 앞둔 제품으로는 항혈전약물인 ‘플라빅스(Plavix)’와 양극성 장애 치료제 ‘아빌리파이(Abilify)’, 혈압약 ‘아바프로(Avapro)’등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BMS는 피부암 치료제 ‘예보이(Yervoy)’의 미국 승인을 획득했으며 엘리퀴스의 효과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닥쳐올 제네릭 경쟁에 의한 매출 감소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가들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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