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문전약국 약사 구속…약품대금 체불액만 수억원
- 강신국
- 2011-06-29 06: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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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경찰, J약사 사기혐의 구속…과도한 주식투자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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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경찰서는 관할지역에서 A문전약국을 운영하던 J약사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J약사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의약품 도매업자인 Y씨 등 2명으로부터 감기약 등 의약품 3억2000만원 주문하고 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J약사는 수년 전부터 주식투자로 12억원 가량의 손실이 발생하자 의약품 대금결제를 차일피일 미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약국 문을 닫고 잠적했다가 약품 결제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J약사가 또 다른 약품 도매상에게 결제하지 못한 금액이 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피해 업체 등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약국도 춘천에서 상위권에 들 정도로 잘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식투자 등에서 손실이 발생하자 대금결제를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약사가 경찰서로 자진출석을 했다"며 "사기혐의를 적용 구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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