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복지부·총리실에 약가인하 부당성 호소
- 가인호
- 2011-07-13 12:2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약협, CEO 120여명 서명받아 오늘 약가정책 유예 건의서 제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번 건의서에는 제약사 CEO 120여명 정도가 동참, 약가 추가인하 정책을 2014년 이후로 유예해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약가일괄인하 정책에 반대해 제약사 서명과 호소문을 관계 당국에 전달하는 것은 이례적인 행보이다.
제약협회측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서명을 받았으며, 일부 소형제약사들과 해외 출장등으로 서명이 어려운 제약사들을 제외한 CEO들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 약제비적정화 방안 당시 제약기업 반대 탄원 서명이 100여명 정도였던 점에 비춰볼때 이번 서명은 매우 적극적인 동참이라는 것이 제약협회측의 설명이다.
제약업계는 호소문을 통해 이중 삼중 약가인하 기전으로 기업경영이 극도로 악화돼 추가적인 약가인하 방안을 감내할 여지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전체 보험의약품 시장을 20% 이상 강제 축소시키는 무지막지한 정책이라는 것이 업계의 주장이다.
특히 제약업계는 보험 재정 적자를 모면하기 위해 제약산업의 미래를 저당 잡는 무모하고 떳떳치 못한 정부 정책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약가’는 제약사 연구개발비의 원천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대폭 인하하면서 신약개발과 해외진출을 독려하는 등 제약산업육성책을 마련한다는 것은 모순된 정책이라는 설명이다.
정부의 획일적 약가인하 부작용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 기반이 무너지면 국민에게 꼭 필요한 필수의약품의 안정적 공급마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한편 제약협회가 건의문을 제출함에 따라 약가일괄인하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복지부가 어떤 대응을 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관련기사
-
"어찌 버텨는 봐야겠지만 우린 말라죽을 것"
2011-07-12 06:50
-
"약가 일괄인하 3년 유예"…CEO 190명 서명 동참
2011-07-08 15:3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으로 들어온 AI…재고관리·처방해석·복약지도 '일당백'
- 2바이오기업 3곳 중 2곳 현금 증가…호실적과 자금조달 효과
- 3700병상 규모 '위례성심병원' 복지부 사전승인 임박
- 435주 장기품절인데 이번엔 회수 조치…인데놀 수급난 우려
- 5사용기한 지난 일반약 판매 사건…항소심도 약사 무죄
- 6전통제약 대거 가세…27조 듀피젠트 시밀러 개발 경쟁 가열
- 7대웅, 중국 제약사와 ‘듀피젠트’ 시밀러 CDMO 상업화 시동
- 8보령, 2796억 항암제 탁소텔 인수 완료…글로벌 판매 개시
- 9상반기 RSA 환급대상 성분 9개 늘어...품목 20개 증가
- 10보험약제과·제약바이오산업과 공무원 제약주 취득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