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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논란 '정로환' 핵심성분 중앙약심 도마에

  • 이탁순
  • 2011-07-21 06:49:48
  • 22일 서울청서 안전성 심의…35년 정로환 운명 '판가름'

발암의심물질 함유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정로환(동성제약)이 결국 식약청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안전성 심사를 받는다.

식약청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가 발암의심물질이라고 제기한 정로환의 주성분인 ' 크레오소토'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진행해왔다.

21일 중앙약심 전문위원실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3시 정로환에 함유된 크레오소토 성분의 안전성과 관련해 중앙약심 안전-한약(생약)제제 소분과위원회의 심의가 예정돼 있다.

장소는 서울식약청 별관 3층 회의실이다. 이날 중앙약심 회의에서는 식약청이 그동안 검토해온 크레오소토 성분의 유해성을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은 그동안 동성제약 측으부터 자료를 받아 해외 사용현황 및 관련 논문 분석 작업을 진행해왔다. 그 검토결과가 중앙약심 위원들의 판단 근거가 될 전망이다.

만약 중앙약심에서 "크레오소토 성분이 위해성이 있다"고 판단하면 제조사 측인 동성제약과 판매허가를 내준 식약청에 비난의 화살이 향할 것으로 보인다.

동성제약은 그러나 결과와 상관없이 크레오소토 성분을 제외한 정로환 리뉴얼 제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약은 이에 대해서도 20일 성명을 내고 뒤늦게 조치한 동성제약과 식약청에 또다시 비판을 쏟아냈다.

22일 중앙약심 판단이 최종 조치에 근거라는 점에서 이날 결과에 따라 35년 정로환의 운명도 결정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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