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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협회 '첫 발'…기업 상생환경 조성

  • 이탁순
  • 2011-07-21 14:55:45
  • 김명현 초대회장 "기존 협회와 협력하겠다"

김명현 초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식약청 산하 한국 바이오의약품협회가 설립 이후 첫 공식 행사를 갖고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바이오의약품협회는 21일 광화문 LG생명과학 대강당에서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다.

협회는 지난 1일자로 식약청으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고 공식 법인으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협회에는 셀트리온, 세원셀론텍, 한국GSK, 메디포스트,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삼성전자, CJ제일제당, 차바이오디오스텍, 휴젤, 엘지생명과학, SK케미칼, 드림CIS 등 총 12개사가 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김명현 초대 회장(전 식약청장)은 인사말에서 바이오의약품 제품화 지원과 기업상생 환경을 이루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바이오의약품 제품화단계에서 정부와 업계 간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행착오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우리나라 IT업계가 생태계가 활성화되지 않았다는 지적을 타산지적으로 삼아 관련 기업들이 서로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회장은 "우리가 경쟁해야 할 상대는 선전 국가의 기업"이라며 "수직적·수평적 협업 시스템을 통해 바이오의약품산업이 발전하고 연착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기존 협회 간의 업무 중복성 우려에 대해 김 회장은 "협회간 긴밀한 협조를 해나가겠다"며 "관련 협회들이 협력하면 할수록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약협회, 바이오협회 등 기존 협회에 손을 내밀었다.

바이오의약품협회와 신약개발조합은 이날 업무교류 MOU를 체결했다.
이날 심포지엄에 앞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업무교류 MOU협약식을 가졌다.

두 협회는 업무 협력을 통해 신약개발 및 정책공조, 인력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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