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제약업계, 신약 적정가격 찾아 머리 맞댄다
- 최은택
- 2011-07-29 07: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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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약제과 주재 워킹그룹 구성…연말까지 한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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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제약업계가 참여하는 이른바 '워킹그룹'을 만들어 현행 평가방식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28일 복지부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보험약제과 주재로 제약업계의 의견수렴을 위한 '워킹그룹'을 새로 구성했다.
'워킹그룹'은 혁신적 신약이나 국내 개발신약, 천연물신약 등의 가치를 각기 평가하고 합당한 가격을 인정하는 방안 등을 모색하는 의견수렴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연말까지 새로운 평가기준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워킹그룹'에는 ▲정부 쪽에서는 보험약제과장과 담당사무관, 건강보험공단 약가협상 파트장 2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재담당 차장 2명, 보건사회연구원 소속 전문가 1명 ▲제약업계에서는 제약협회와 다국적의약산업협회, 신약개발연구조합, 바이오의약품협회 관계자 각 1명 등 총 11명이 참여한다.
정부 측 관계자는 "급여 등재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하거나 새로 고려돼야 할 사항이 있는 지를 검토해 개선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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