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배 탄 제약·도매 "약가인하 좌시 않겠다"
- 이상훈
- 2011-09-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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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우 회장 도매협회장단, 제약협회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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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지난 2일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을 만나 "제네릭약가를 오리지널약가 기준 53.55%로 일괄인하하는 정책은 제약과 의약품도매유통업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는 문제"라며 양단체의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약업계 10개 단체 공동성명서는 의약품산업계의 분명한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써 더이상 정부의 일방적 정책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의약품도매업계도 제약업계에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약가인하방법은 다양한 방안이 있다"며 "산업계가 감당하지 못할 충격적인 일괄인하는 반드시 개선돼야 할 정책"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양단체장은 8.12 약가인하정책은 약가인하뿐만 아니라 제네릭 동일성분 동일가정책도 국내 제약산업에 큰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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