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노바티스, 타렉 등 순환기계약물 코마케팅
- 이상훈
- 2011-09-05 12: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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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성질환시장 확대 할 수 있는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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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이 ARB계 고혈압치료제시장 및 스타틴계고지혈증치료제 시장공략에 본격 나섰다.
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은 지난 2일 스위스계 제약회사인 노바티스사에서 생산하는 고혈압치료제와 고지혈증치료제에 대한 공동 마케팅(Co-marketing) 계약을 체결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양측은 이번 공동 마케팅 제휴를 통해 현대약품은 해당제품을 '타렉'과 '코타렉' 및 '자이렙'과 '자이렙 XL'이라는 브랜드명으로 판매하게 된다. 이들 제품은 LG생명과학에서 공동 마케팅방식으로 판매해 왔었다.
타렉은 대표적인 ARB계 항고혈압제인 발사르탄을 성분으로 하며 본태성고혈압, 심부전, 심근경색 후 사망 위험성 감소를 적응증으로 한다. 코타렉은 발사르탄과 이뇨제인 히드로클로르치아짓 복합제이다.
자이렙과 자이렙XL은 플루바스타틴을 성분으로 하는 스타틴계열 고지혈증치료제로 저밀도지질감소에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
현대약품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머크와 공동프로모션중인 '글루코파지' 제품군과 시너지효과를 기대 할 수 있어 대사성질환시장을 확대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다.
또한 기존 순환기, 호흡기치료제등과 함께 노인성 질환치료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보강하게되어 관련시장에서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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