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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약사대회, 슈퍼판매 반대 결의대회로 치러

  • 강신국
  • 2011-09-06 06:44:53
  • 24~25일 강원 평창서 열려…임채민 내정자 참석여부 관심

좌측부터 조병금 이사, 신성숙 부회장, 손순주 강원도약 부회장, 우경희 강원도약 여약사위원장
강원 평창 전국여약사대회가 의약품 약국 외 판매 저지 결의대회로 변형돼 치뤄진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오는 24일~25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제34차 전국여약사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슬로건은 '약사법 개악 저지를 위한 우리의 각오'로 정했고 전국의 여약사들과 약사회 임원 등 총 1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대회는 개회식과 심포지엄, 약사법 개악 저지 결의대회 순서로 진행되며 정관계 인사들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초청대상자 명단을 보면 여성부장관, 보건복지위원장, 강원도지사, 약사 국회의원, 식약청장 등이다.

그러나 임채민 복지부장관 내정자와 여야 대표 초청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임 내정자의 경우 오는 15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어 참석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여약사위원회는 여약사 대상 등 시상식에서 대한약사회가 준비한 꽃다발 외에는 반입을 금지하기로 했다.

꽃다발 1개 당 10만원의 벌금이 부과되며 사진 촬영도 일부 제한된다. 약사법 개악저지가 맞물려 있는 만큼 최대한 엄숙하게 행사를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신성숙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질서를 가장 중요한 행사 진행 포인트로 잡았다"고 말했다.

손순주 강원도약 부회장도 "동계 올림픽 유치에 맞춰 평창에서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강원도약도 성공적인 대회 진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심포지엄에서는 ▲의약품 약국 외 판매 추진현황(대한약사회 엄태훈 기획실장) ▲시민단체의 입장(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공동대표) ▲법률적 검토(박정일 변호사) ▲약사법 개악저지를 위한 투쟁 전략(김대업 부회장) 등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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