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내년 줄기세포 연구에 1000억 지원"
- 이탁순
- 2011-09-19 10:17: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9일 라디오연설 통해 밝혀…인허가 제도 손질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내년 줄기세포 관련 연구에 1000억원 가까운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KBS-1 라디오와 교통방송,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녹화중계된 제74차 라디오연설에서 "정부는 줄기세포 산업을 IT(정보기술)산업에 이어 신성장동력 중점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며 " 정부는 이를 위한 연구 활성화와 제도 개선에 보다 본격적으로 나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유망 연구팀을 집중 지원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육성하고, 줄기세포 연구의 기반이 될 '국가줄기세포은행'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줄기세포를 생산, 보관, 분양하는 역할을 맡아 국내 연구자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대통령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으면서도 각종 임상절차와 허가절차를 손쉽게 하는 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식약청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기능을 강화해 글로벌 환경변화에 보다 진취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대통령 한마디…줄기세포치료제 임상기준 흔들?
2011-09-19 06:4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모품 대란 속 '장기 처방' 도마…정부도 자제 요청
- 2신임 심평원장 선임 임박...의사 출신 홍승권 교수 유력
- 3대웅 “거점도매 마진 기존 수준 유지…유통 혁신·상생 목적”
- 4"부모 콜레스테롤, 자녀에게 영향"…계희연 약사, 연구 발표
- 5제약업계 R&D 구조 전환…수장 교체·투자 확대 본격화
- 6모기업보다 많은 매출…SK바팜 미 법인 작년 매출 9078억
- 7'스핀라자' 고용량 국내 허가 임박…SMA 치료전략 변화 촉각
- 8GIFT 지정 다발골수종 신약 '브렌랩주' 급여 도전
- 9AZ, '테즈파이어' 국내 출시…만성 비부비동염 적응증 확대
- 10JW중외, 중국 대사질환 신약 도입…계약 규모 최대 1220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