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신규 ADC 항암제 개발 추진
- 이석준
- 2024-04-25 14:24: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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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열사 유엔에스바이오와 와이바이오로직스 3사 협력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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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ADC에 최적화된 독성 저분자 약물 개발을 담당한다. 회사는 개량신약 및 신제제 개선 품목 개발에 특화됐다. 수년간 매년 300억원 안팍의 연구개발 비용을 투입해 다양한 원천 기술 및 특허 제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최적화된 약물 효과를 가진 페이로드 개발 및 ADC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서울대 기술지주가 합작으로 설립한 항암제 신약 연구소 기업 유엔에스바이오는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및 허가 과정을 담당한다.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인 와이바이오로직스는 ADC에 표적성을 부여하는 항체 개발을 맡는다.
3사는 "신약 개발에 대한 연구 역량을 키우고, 신약 개발에 들어가는 기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원호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및 유엔에스바이오 대표는 "항체의약품 연구개발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업체와 협업하게 됐다.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각 사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혁신적인 항암제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ADC는 항체와 약물을 링커(Linker)로 결합해 표적 암세포만을 정밀 타격하는 항암 기술로 효능이 높고 약물 독성은 낮아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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