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모델 연구 위해 정부·업계·학회 뭉친다
- 최봉영
- 2011-09-28 14: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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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사연-노바티스, 국제 워크숍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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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김용하)과 한국노바티스(사장 에릭 반 오펜스)가 공동으로 혁신적 약가모델 연구를 위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10월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지하 2층)에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건강보험의 지속 가능성 및 신약에 대한 환자 접근성 향상,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학계, 정부 연구기관, 민간이 한 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 프랑스, 호주 등의 보건경제학 분야 석학들이 참석해 주요 외국의 약가제도를 소개하고 한국측 참석자들과 함께 혁신적 약가 모델에 관한 연구와 적용 사례에 대한 논의를 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용하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미국, 프랑스, 호주 및 한국 약가제도의 현재와 미래 ▲신약의 적정 가치 확보 및 접근성 제고를 위한 혁신적 약가모델 소개 및 사례 공유 ▲가치 및 위험기반의 접근 검토를 위한 실제적 고려사항 등의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보건사회연구원 조재국 박사를 좌장으로 ▲션 설리번 박사(Dr. Sean Sullivan, 미국 워싱턴대학교 약대 교수 및 부학장) ▲롭 카터 박사(Dr. Rob Carter, 호주 디킨스대학교 보건경제학과 교수) ▲제라드 포보비르 박사(Dr. Gerard de Pouvourville, 프랑스 보건경영 및 보건경제학과 교수) ▲압둘카디르 케스키나슬란 박사 (Dr. Abdulkadir Keskinaslan, 노바티스)와 한국측에서 숙명여대 임상약학대학원 이의경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발표자들이 각 나라의 약가제도에 대한 개괄 및 혁신적 약가 모델의 도입 사례를 통한 시사점들을 논의할 예정이며, 주제 발표에 이어 정부, 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패널 토론 및 질의 응답 시간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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