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대석 원장, 의대교수·연구원장·사업단장 겸직논란
- 이탁순
- 2011-09-29 10:49: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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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수 의원 "연구원 독립성 상실, 즉각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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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석 보건의료연구원장에 대한 겸직논란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민주당 박은수 의원은 29일 열린 보건의료연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허대석 보건의료연구원장은 서울대 의대교수로 재직하면서 상근직인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으로 근무 중인데, 이는 당초에 서울대학교가 복지부와 과기부 등 관련부처와 협의를 통해 주 5일 중 1일을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원장직을 수행한다는 조건하에서 파견근무를 결정했기 때문"이라고 문제제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에 따라 허 원장은 현재 화, 목요일 오전에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하고 있으며, 나머지 4일은 연구원에서 상근하고 있는 상황인데 작년에 복지부가 '근거창출 임상연구 국가사업단(NSCR 사업단)' 단장을 공모했는데, NSCR 사업단의 주관 연구기관인 보건의료연구원 원장이 사업단장에 또다시 지원해 임명됐다"고 비판했다.
특히 박 의원은 "지난 카바수술에 대한 논란에서 볼 수 있듯이 원장이 학회나 이해관계 집단에 휘둘려 신뢰성을 상실한 상황에서 관련 정책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편법적인 수단까지 동원해서 독점하게 된다면 공공정책으로서의 신뢰성은 완전히 상실된다"며 "연구원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허 원장이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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