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약국' 1만6108개…경북 82.6% 비율 최고
- 최은택
- 2011-10-01 06:4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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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 4인이상 대형약국 절반이상 수도권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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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10곳 중 7곳 이상이 약사가 한명만 근무하는 '나홀로약국'인 것으로 드러났다. 1인 약사 약국은 서울이 가장 많았지만, 비율은 경북이 가장 높았다.
또 4인 이상 대형약국은 서울과 경기에 절반이상이 집중돼 있었다.
30일 보건사회연구원의 '2010년도 의약품 소비량 및 판매액 통계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9월 기준 전국 약국수는 총 2만1099개였다.
이중 1인 약국이 1만6108개로 76.3%를 차지했고, 2인은 3585곳 17%, 3인은 893곳 4.2%, 4인 이상은 513곳 2.4%로 분포했다.

반면 울산(68.4%), 경기(72.3%), 인천(73.3%), 대전(75.7%) 등은 1인 약국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와 함께 약사수 4인 이상 대형약국은 서울과 경기가 각각 142곳, 135곳으로 54%를 점했다.
이어 부산 40곳, 인천과 대전 각 26곳, 광주 21곳, 대구와 전남 각 20곳, 충북 15곳 순으로 많았다.
이에 반해 제주와 경북은 각각 3곳, 4곳으로 규모있는 약국수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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