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통해 일류 도매업체로 거듭날 것"
- 이상훈
- 2011-10-17 09: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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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약품, 창립 40주년 기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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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정약품(회장 최종식)은 15~16일 제주도에서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갖고 제2의 도약을 통해 일류회사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최종식 회장은 "우정약품은 40년전 격동기에 창업한 모든 기업처럼 '살아 남겠다'는 하나의 용기와 신념으로 앞만 보고 달려왔다"며 "열정적으로 충실히 노력했기에 오늘 같은 전국 굴지의 종합도매로 성장하는 영광이 있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약업계는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암울한 현실이지만 변화에 적응하며 변화를 미리 준비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슬기롭게 헤쳐 간다면 미래가 보인다"며 "임직원들에게 변화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현실의 진리를 신념으로 고객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우정약품은 창립40주년을 맞아 근속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20년 근속에는 박규태 관리부과장과 김하술 영업부계장, 10년 근속에는 김상석 영업부부장과 이명수 영업부계장, 김인우 영업부주임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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