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 작아진 인사돌, 약사·소비자 80%가 만족
- 이탁순
- 2011-11-28 10: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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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약 의뢰 외부 리서치 결과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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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인사돌의 판매사인 동국제약에 따르면 최근 외부 리서치기관 설문조사에서 약사와 환자 10명 중 8명이 리뉴얼 인사돌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동국제약은 올해 초 인사돌 발매 33주년을 맞아 정제 크기를 20% 줄인 신제형을 선보이며, 패키지에 점자 표기와, 홀로그램, QR코드 부착 등 신선한 변신을 시도한 바 있다.
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조사는 판매약국 약사 555명과 구매 환자 7100여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과 전화 조사 방식을 병행해 설문 조사한 것으로, 조사에 참여한 남녀비율은 1:1이며, 40대(25.1%), 50대(24.7%), 30대(19.8%), 60대(12.9%), 20대(7.7%), 70대(5.5%) 순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판매 약사 중 81.4%와 구매 환자 중 80.5%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이러한 변화들 중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을 묻는 질문에는 약사 중 80.2%와 환자 중 73%가 '정제크기의 감소'라고 응답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는 약사 중 9.4%가 '홀로그램 부착', 5.9%가 '점자 표기'를 꼽았고, 환자 중 9.6%가 '점자표기', 7.9%가 '홀로그램 부착'을 꼽아 관점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조사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제 크기를 20%정도 줄여 복용의 편의성을 높인 점이 가장 성공적인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밖에도 패키지 측면에 점자 표기로 시각장애인의 불편과 오용 위험을 개선하고, 상단에 홀로그램 부착으로 잇몸치료제 1위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한 것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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