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미국 FDA에 공장 등록
- 가인호
- 2011-11-28 14: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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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량신약 클란자CR도 함께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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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연기군 전동면 노장리의 완제의약품공장과 서면 부동리의 원료합성공장이 2011년 10월자로 등록된 것이다.
이와함께 유나이티드 첫 개량신약인 클란자CR정(아세클로페낙 소염진통제)도 등록이 됨으로써 미국 생산공장인 유나이티드더글라스팜(United Douglas Pharm)을 통해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1999년 미국 앨라배마(Alabama)주 루번(Luverne)시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FDA의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공장을 세워 2004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바 있다.
유나이티드는 이미 FDA에 등록되어 있는 유나이티드더글라스팜과 최근 등록된 한국 공장들을 통해 클란자CR정을 비롯, 후속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개량신약의 FDA 등록을 진행하고 미국 및 제3국으로 수출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강덕영 대표는 CGMP 공장 준공식에서 “한미 FTA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 제약업계는 이제 국내를 벗어나 세계 시장의 99%를 점유하고 있는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한다”며, “CGMP 기준의 생산 공정 구축을 통해 ‘세계적 기업 육성’이라는 경영 이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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