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맙테라 바이오시밀러 식약청 임상승인
- 이탁순
- 2011-11-28 15:48: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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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여개국 글로벌 임상 진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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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림프종(혈액암) 치료제인 '맙테라'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글로벌 임상을 착수한다.
회사 측은 한국식약청에 제출한 림프종 및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인 리툭시맙 (오리지날제품명: 맙테라)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 1상시험이 승인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미 영장류 대상의 비임상 시험 등을 통해 물리화학적, 생물학적 동등성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과 림프종 치료에 대해 개별적인 2건의 임상을 승인 받았으며, 국내 임상을 시작으로 전세계 10여 개국에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셀트리온은 현재 블록버스터 항체 의약품 8종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 측 관계자는 "빠르면 2013년 하반기 제품 출시를 목표로 2012년 중 추가로 2개 제품에 대한 임상을 진행할 계획으로, 내년부터는 선발 두 제품의 출시 및 상업 판매가 이뤄져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면서 후발제품의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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