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이성우 사장 '소통하는 CEO, 함께 뛰는 CEO'
- 가인호
- 2011-12-08 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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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대한민국 CEO그랑프리 수상, 4연임 제약사 장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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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CEO그랑프리(Grand Prix)는 21세기 한국의 탁월하고 바람직한 CEO상(像)을 제시하고, 기업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기업가를 발굴 조명하기 위한 상이다. 수상식은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7회째 맞은 2011년도 제약기업 부문 수상자로 그동안 토종 제약사를 이끌며 소통과 경영성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준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이 선정됐으며, 포스코 정준양 회장(제조업부문 대상), KT 이석채 회장(비제조업부문 대상), GS건설(주) 허명수 사장(건설업부문) 등이 각 부문별로 수상했다.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은 제품품질, 영업방식, 임직원 마인드 등 삼진제약의 도약을 위한 3대 초일류화 캠페인을 진행하며‘소통하는 CEO, 함께 뛰는 CEO'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1974년 삼진제약에 입사, 영업담당 전무, 영업담당 부사장 등 영업 관련 요직을 거친 뒤 2001년 대표이사에 첫 취임했다. 취임 이후 전문의약품 영업 강화, 직원들과 교감하는 스킨십 경영으로 내부 역량을 극대화 하는 한편, 노사무분규 및 무교섭 임금협상 등 제약 전문경영인으로서 뛰어난 경영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사장 재임 10년 동안 줄곧 무교섭 임금협상과 함께 창사 43년간 노사 무분규 기록과 흑자 기록을 이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1999년부터 2003년까지 5년 연속 '20-20 클럽' 즉, 매출과 순이익 증가율이 매년 20% 이상 오른 기업에 선정된바 있다.
이성우 사장은 “앞으로 제약사 전문경영인인으로서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함께 뛰는 CEO의 소명을 다해 국민건강과 제약업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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