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기미·색소치료 큰 폭으로 증가"
- 이혜경
- 2011-12-20 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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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앤미클리닉, 고객 데이터 분석 결과 매년 증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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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피부 클리닉에서 기미 등 색소 치료를 받는 남성 고객들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앤미클리닉 대표원장 이환석)이 2009년과 2010년, 2011년 10월까지 미앤미클리닉을 내원, 기미 등 색소 치료를 받은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년 기미 치료를 받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남성 고객의 증가폭이 컸다. 2009년 기미·색소 치료를 받은 4003명 고객 중 남성은 433명으로 10.8%를 차지한 반면, 2010년 기미·색소 치료를 받은 7,888명 중 남성 고객은 1049명으로 13.3%로 높아졌다.
또한 2011년 11월까지 1167명의 남성고객이 기미·색소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매년 증가했다. 한편 2010년 기미치료를 받은 고객들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30대가 38.7% (3,05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0대가 35.5% (2,804명)으로 많아 20대와 30대가 74.2%를 차지했다. 다음은 40대가 13.9%(1,097명), 10대가 348명(4.4%), 50대가 5.86%(462명), 60대 이상이 1.5%(121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이환석 대표원장은 "남성들의 외모와 이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동시에 깨끗하고 호감을 주는 인상이 사회적 경쟁력으로 인식되면서 기미와 색소 등 치료에 적극적인 남성 고객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기미, 잡티 치료를 위한 방법은 기미와 잡티를 유발하는 멜라닌 색소를 원천적으로 파괴하는 것"이라며 "기미 원인인 멜라닌 색소를 파괴할 수 있는 적절한 기미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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