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바이오펀드, 크리스탈지노믹스에 지분투자
- 이탁순
- 2012-01-13 14: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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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30억원 투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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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신성장동력 투자펀드는 분자표적 신약을 개발하는 크리스탈지노믹스에 30억원을 지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제 3자 배정 방식이며, 상장사에 투자한 것은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처음이다.
이 펀드의 공동 운용사인 미국 옥스포드 바이오사이언스 파트너스(Oxford Bioscience Partners)는 생명공학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있는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털이다.
약 1조원의 펀드를 조성해 현재 140여개의 전세계 바이오기업에 투자 하고 있다.
총괄 대표이자, 이 펀드의 대표 매니저인 조나단 플레밍(Jonathan J. Fleming)은 이번 투자와 관련해 "크리스탈지노믹스의 기술력 및 전문성을 보유한 경영진의 역량이 상당히 뛰어났다"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크리스탈지노믹스의 리딩 프로그램인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와 슈퍼박테리아 항생제가 획기적인 돌파구가 되는 치료제가 될 잠재성이 있으며, 그 결과 성공적인 회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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