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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사노피와 '에피펜' 특허권 분쟁 합의

  • 윤현세
  • 2012-02-17 08:53:07
  • 오는 11월까지 제품 판매 중단

화이자와 밀란은 프랑스 제약사인 사노피와 알러지 반응 치료 프리 필드(pre-filled) 주사 특허권 침해 소송에 대해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러나 당사자간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화이자는 미국에서 심각한 알러지 반응 치료 주사인 '에피펜(EpiPen)'을 제조하고 밀란은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화이자와 밀란은 사노피가 파트너인 인텔리젝트(Intelliject)와 e-cue 주사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번 계약으로 사노피는 오는 11월15일까지 e-cue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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