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차기 이사장 선출방식 놓고 '진통'
- 가인호
- 2012-02-23 17: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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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오후 5시 30분 현재 투표 못들어가, 양측 입장차 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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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는 23일 오후 4시 초도이사회를 열고 차기 이사장 선출과 관련한 조율에 나서고 있으나 류덕희씨 지지세력과 윤석근씨 지지세력간 입장차가 뚜렷해 오후 5시 30분 현재까지 투표를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초도이사회서 쟁점이 되고 있은 부분은 류덕희씨 재추대 안건에 대한 투표방식이다.
이사장단사가 올린 안건은 류덕희씨 추대에 대한 가부를 묻는 형식으로 이사장을 선출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윤석근씨를 비롯한 ??은 그룹들은 후보가 2명임에도 불구하고 찬반투표를 통해 이사장을 선출하는 방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양측은 2시간 넘는 난상토론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사장 선출이 진통을 겪고 있다.
한편 이사회서는 제3의 이사장 후보로 거론됐던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전혀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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