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의협 회장 간선제 선거인단 1675명 확정
- 이혜경
- 2012-02-27 12:08: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차 투표권자 전국 4만3158명…내달 10일 최종 투표권자 확정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선거인명부 열람기간을 거쳐 1차 투표권자 4만3158명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1차 투표권을 가진 4만3158명은 30명당 1명만 가질 수 있는 2차 투표권을 갖기 위해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전국 각 시군구의사회에서 진행하는 선거인단 선거에 참여하게 된다.
선거를 통해 1451명이 최종 투표권을 갖는다.
이외 당연직 대의원 가운데 회비를 납부한 224명이 참여하면, 내달 25일 서울 반포동 소재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되는 회장 선거에는 1675명이 투표권을 갖게 된다.
한편 의협 회장 후보 등록일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로 선거운동은 공식적으로 후보자 등록을 한 당일부터 투표가 있는 3월 25일까지다.
관련기사
-
차기 의협회장 선거 누가 뛰나…간선제 전환 변수
2011-12-14 06:44:48
-
의협 회장 선거 6파전?…경만호 회장 출마 변수
2012-02-09 06:44:51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2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3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4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5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8[데스크시선] 제약사 편의 봐주는 식약처 행정처분
- 9플랫폼 도매금지법 지연, 대자본 약 유통업 유인 부작용 키워
- 10ADC, 폐암서 새 가능성 확인…잇단 실패 이후 첫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