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넬생과, 일본서 발기부전치료 신약 용도 특허
- 이상훈
- 2012-03-06 10:09:2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생식기에 혈액 공급하는 능력 근본적으로 복원"
슈넬생명과학(대표 김재섭)은 자회사 에이프로젠이 발기부전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신약 단백질 용도 특허를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물질은 비아그라 등 기존 발기부전 치료제와 달리 생식기에 혈액을 공급하는 능력을 근본적으로 복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동물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에서 에이프로젠의 신약 단백질을 투여 받은 개체는 미투여 개체보다 월등한 발기능력을 보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이프로젠은 이 신약 단백질에 대한 물질 특허를 지난 2006년 미국과 2009년 일본에서 각각 취득했으며 2010년 2월에는 이 단백질의 발기부전 치료효과에 대해 미국 특허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슈넬생명과학 김재섭 대표는 "신약 단백질은 기존 치료제와 달리 발기능력을 근원적으로 회복시켜주는 물질로 미국과 일본 등 선진시장에서 특허를 획득한 것은 국내외 통틀어 첫 사례"라며 "에이프로젠 전임상시험이 완료되는 대로 이 신약 단백질에 대한 국내 사업권을 넘겨받아 임상실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급여삭제 뒤집은 실리마린, 올해 급여재평가 재실시
- 2정부-의약계, 의료제품 수급 안정 맞손…사재기·품절 차단 총력
- 3"약국 소모품 우선 공급을"…약포지 등 수급대란 대응 착수
- 4약국 공급 막힌 동물약…무자료 거래까지 번진 ‘유통 왜곡’
- 5삼천당제약 2500억 블록딜 철회…주가 30% 급변동 영향
- 6명문 씨앤유캡슐, 임상재평가 자료제출 기한 2년 연장
- 7'2세 경영' 한림제약, 원료 자회사 IPO 시동…이익률 32%
- 8제약바이오, 주주행동 적극 행사에도 소액주주 표 대결 완패
- 9SK바이오사이언스, GC녹십자 출신 마상호 영입…R&D 강화
- 10경구용 PNH 신약 '파발타', 종합병원 처방권 안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