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셀테크놀로지, 신규 항암치료제 후보물질 발굴
- 이상훈
- 2012-03-09 11:04: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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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체학 최고 권위지 온라인판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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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구, 포항공대) 기반의 바이오벤처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는 부산대 김재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신규 항암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하는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와 관련 연구성과는 프로테오믹스(단백질체학) 최고 권위지인 'Molecular and Cellular Proteomics'지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암 생성 과정 중 암세포에서 분비되는 리소포스파티딘산(lysophosphatidic acid)에 의해 중간엽 줄기세포의 분비단백질체의 변화가 유도되는데 그 중 βig-h3라는 단백질 증가로 인해 암세포 성장이 촉진된다는 것을 최초로 규명해 낸 결과이다.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βig-h3은 리소포스파티딘산 신호전달에 의해 특이적으로 발현이 증가되었으며 βig-h3 단백질을 처리할 경우 암세포 성장이 촉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주장했다.
노바셀테크놀로지 이태훈 대표이사는 "줄기세포 분비단백질체는 노바셀테크놀로지가 가장 중점을 두고 연구해 온 분야"라며 "이번 결과를 활용하면 생체 단백질을 이용, 암세포 작용을 차단하는 신개념 항암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연구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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