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연구진, 줄기세포 이용한 모발성장 촉진물 개발
- 이탁순
- 2012-03-12 10: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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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대, 삼성서울 공동연구 성과… 특허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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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산·학·연 공동연구팀인 'SIS면역학연구센터(약 SIS)'는 이같은 기술을 발명하고 용도 특허를 획득했다.
이 기술은 향후 발모제 제품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동물 실험 결과, 일반적인 지방 줄기세포를 이용한 탈모치료에 비해 비타민D로 활성화된 지방 줄기세포의 발모능 효과가 더욱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기존 일반 줄기세포보다 조성물 생산량을 한층 개선시켜 지금까지 개발된 발모 관련 의약품 시장의 새로운 영역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SIS는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한 줄기세포 치료제로의 임상 적용도 계획하고 있다.
국내 탈모 인구는 현재 약 1000 만명 정도로, 약 1조 7천 억원의 탈모치료제 시장이 형성돼 있다.
대표적인 탈모치료로는 자가모발이식, 혈관확장을 통해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거나 남성 호르몬의 활성화 억제 등을 통해 탈모를 치료하는 약물치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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