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사 김상희 28.5%, 차명진 27.9%…박빙승부
- 강신국
- 2012-03-27 10: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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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일보·경기일보·OBS, 공동여론 조사
부천소사구에 출마한 약사출신 김상희 후보가 새누리당 차명진 후보와 초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일보, 경기일보, OBS가 공동으로 지난 21~22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상희 후보(28.5%)가 새누리당 차명진 후보(27.9%)를 오차 범위 내인 0.6%p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무소속 강백수 후보가 3.5%, 무소속 김명원 후보 2.7%, 부동층은 37.4%로 집계됐다.
그러나 당선가능성에서는 차명진 후보가 36.7%로 김상희 후보(22.8%)를 13.9%p 차이로 크게 앞섰다.
연령별 지지도를 보면 차명진 후보가 50대(37.1%)에서 민주통합당 김상희 후보를 앞선 반면 김상희 후보는 20~40대(23.5%, 37.7%, 36.2%)에서 새누리당 차 후보보다 높은 지지도를 얻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민주통합당 28.3%, 새누리당 25.6%, 통합진보당 5.3%, 자유선진당 1.0% 순이고, 지지정당 없음이 38.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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