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단 국제포럼, 바이오산업 글로벌 협력 '첫걸음'
- 최봉영
- 2012-03-28 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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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김승희 차장은 "바이오의약품 자문단은 한국 바이오산업에 있어 전문지식과 글로벌 협력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향후 국내 바이오정책과 긴밀한 연계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바이오의약품이 첨단 제품인만큼 최첨단 기술과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등 다양한 난제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3명으로 조직된 자문단은 한국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전략기획, 방향설정, 안전성관리 분야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조언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국제 포럼이 바이오의약품 산업에 있어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차장은 자문단의 운영 방안에도 간단히 소개했다.
그는 "자문단은 국제 포럼에도 참여하고 이슈가 있을 때마다 전문적인 조언을 해 주는 것과 동시에 1년에 한 번 논문 제출이나 의견 개진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식약청은 현재까지 바이오의약품은 18개를 허가했고 61개가 임상 진행 중이다. 정부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활성화를 위해 바이오전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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