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민감한 유명품목 '특가찬스'로 해결
- 영상뉴스팀
- 2012-04-02 0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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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거래 공급가보다 5~10% 저렴...재고 걱정도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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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치주질환치료제 일반의약품(100정) 직거래 공급가격 2만6000원. 특가상품 공급가격 2만5000원.
같은 제품의 약국 공급가격이 1000원이나 차이가 납니다.
제약회사나 도매업체의 특가상품에 주목해야 할 이유입니다.
유명 일반의약품은 약국 입장에서는 골치 입니다. 마진이 적고 공급가격의 탄력성이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특가상품 기회를 꼼꼼히 챙기면 유명 일반약도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됩니다.
서울에서 동네약국을 경영하는 천승기(가명) 약사는 특가상품을 잘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천 약사의 최근 특가상품 구입기를 살펴 봤습니다.
그는 얼마전 유명 해열진통제(10정 포장단위)를 대량 사입 했습니다.
포장단위별 가격은 1900원. 보통 2100원에 구입하는 것보다 200원이나 쌌습니다.
천 약사가 구입한 물량은 1000개. 20만원의 절감 효과가 있었습니다. 바로 특가상품의 기회를 놓치지 않은 결과입니다.
실제 특가상품의 가격은 얼마나 쌀까요?
A도매업체가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를 기준으로 몇 가지 유명 품목을 비교해 봤습니다.
국내 유명 제약회사의 혼합비타민제 B일반약(100정) 신포장은 1만8000원.
진해거담제 C일반약(25g)은 2800원.
소화제 D일반약(10정)은 2000원.
다국적 제약회사의 해열진통제(500mg, 10정) 신포장은 1600원 입니다.
유명 일반약의 특가상품 활용은 동네약국 경영에 도움을 줍니다.
재고가 잘 남지 않고 남더라도 다른 약국에 재판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거래처의 특가 찬스를 챙기는 게 하나의 경영 노하우가 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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