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노조, 병의협에 4.11 총선 투표권 보장 요청
- 김정주
- 2012-04-06 11:29:4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강권지키기 선언문' 채택…의료민영화 추진 후보 낙선운동도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보건의료노조는 6일 오전 의사협회와 병원협회를 차례로 방문하고 임시공휴일을 지키지 않으면 의료기관 노동자들의 투표 참여가 어렵다고 호소하고, 임시공휴일 준수와 교대 근무자들의 투표권 행사를 위한 충분한 시간 제공이 필요하는 입장을 전달했다.
의료기관 노동자 개개인이 근무 기관에 투표시간 청구를 하는 것이 사실상 어렵고, 의료기관 특성상 교대근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시간을 온전히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에 각 협회 차원의 계도와 독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각 협회에 ▲의료기관들이 임시공휴일을 휴무일로 지정하고 투표권을 보장하고 있는 지 점검해 줄 것과 ▲불가피한 교대근무 시 투표권 행사할 수 있도록 조기출퇴근 등 조취를 취할 수 있도록 공식입장을 표명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노조는 보건의날을 맞아 7일 낮 12시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유지현 위원장과 현장 노조간부 50여명과 함께 '국민건강권 지키기 4.11 투표운동 선포식'을 갖고 투표 참여를 호소할 예정이다.
특히 노조 측은 ▲의료민영화와 영리병원 도입 찬성 후보자 낙선운동과 의료 공공성 강화 및 무상의료 실현에 앞장서는 후보 당선운동 ▲의료기관 노동자 투표권 보장운동 ▲물가 및 전세폭등, 부자감세, 4대강 사업, 한미FTA 날치기 등을 전개한 세력들에 대한 심판투표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노조는 18대 국회에서 ▲경제자유구역 영리병원 도입 ▲건강관리서비스 상업화 ▲개인건강정보 민영보험사 공유 등 영리화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 중 이번 선거에 출마한 34명을 추리고 이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대상자는 보건복지부장관을 역임했던 전재희(새누리당) 후보를 비롯해 이재선(자유선진) 보건복지위원장, 강석호(새누리), 김을동(새누리), 심재철(새누리), 손숙미(새누리), 홍사덕(새누리) 등 새누리당 28명, 자유선진당 4명, 무소속 2명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마트약국의 일탈? 국내 미유통 마운자로 수입 판매 시도
- 2"판매가 낮춰달라"...제약사 일반약 가격 조정 요구 논란
- 3네트워크약국 차단, 비대면 진료...하반기 이렇게 달라진다
- 4로수젯 구강붕해정 잇따라 허가…동국제약·유니메드 합류
- 5소아 필수약 '로라제팜' 안정 궤도…뇌전증 신약, 7월 급여
- 6이유있는 무더기 특허도전…진통 복합제 맥시제식 매출 껑충
- 7인튜이티브, 수술 넘어 플랫폼으로…확장 드라이브
- 8건기식 원료 전환 절차, 식약처 고시에서 '법률' 상향 추진
- 9JW홀딩스, 지주사 적용 제외…투자 유연성 키운다
- 10'트렘피어' 염증성장질환 급여 적용…장기 관해 전략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