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미라' 세계 최대 매출 품목으로 등극 예상
- 윤현세
- 2012-04-12 08: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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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제제 제치고 생명공학약물 1위 차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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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리피토(Lipitor)'와 사노피- BMS의 '플라빅스(Plavix)'의 특허권이 만료됨에 따라 애보트의 ‘휴미라(Humira)'가 최대 매출 품목의 지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분석가들은 화학 제제와 같은 구스타일 약물의 이윤이 감소한 반면 생명공학 약물이 그 뒤를 이어가는 것으로 평가했다.
로슈는 이런 새로운 흐름에 비교적 잘 적응하고 있는 제약사. 2012년 전세계 10대 매출 예상 품목에 '리툭산(Rituxan), '아바스틴(Avastin)'과 ’허셉틴(Herceptin)'을 올려놓고 있다.
분석가들은 애보트의 휴미라가 1사분기 11%의 매출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2012년 약93억불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휴미라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알려져 있지만 다른 염증성 질환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하고 있다.
이런 여세를 몰아 휴미라는 2016년까지 최대 매출 품목 지위를 유지할 것이며 최대 매출액은 11억불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J&J와 머크의 '레미케이드(Remicade)' 그리고 화이자의 ’엔브렐(Enbrel)'은 휴미라의 뒤를 이어 올해 매출 2위와 3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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