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선진화법' 미합의로 법사위 전체회의 지연
- 최은택
- 2012-04-24 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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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황우여 원내대표 "협상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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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선진화법 막판합의가 지연되면서 오늘(24일) 오전 10시에 열리기로 했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공전되고 있다.
새누리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야당과 협상이 진행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앞서 여야 원내 수석부대표는 23일 저녁 국회선진화법 보완방안을 협의해 상당부분 의견 접근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법사위가 지연되는 데는 미합의 쟁점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법사위 회의장에는 오전 10시 20분 현재 단 한명의 의원도 출석하지 않았다. 새누리당 황 원내대표는 회의장과 법사위원장실을 찾았다가 발길을 돌렸다.
한편 본회의는 오늘 오후 2시에 예정돼 있다. 원활한 법안처리를 위해서는 오전 중 법사위가 계류법률안을 의결해 본회의로 넘겨야 한다.
새누리당은 본회의에 앞서 오후 1시30분부터 의원총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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