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베노포르테주2mg' 시장서 완전퇴출
- 최봉영
- 2012-04-27 18: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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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재평가 결과 유용성 불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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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식약청은 베노포르테2mg에 대해 제조·판매를 중지하고 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 제품의 효능을 검증하기 위해 임상 재평가를 실시했으며, 결국 유용성이 인정되지 않아 이 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유유제약은 시중에 유통됐던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수거하는 동시에 폐기 처리를 해야 한다.
한편 이 제품은 2007년도 의약품 임상재평가 자료를 2차에 걸쳐 제출하지 않아 지난해 12월부터 판매가 6개월 간 정지됐다.
베노포르테는 수술 후 종창 예방 및 치료, 외상 후의 연부종창에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으로 매년 약 3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베노포르테는 1997년에 허가를 받아 16년 동안 판매돼 왔으나 이번 허가취소로 시장에서 볼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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