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 리베이트 혐의 C병원 압수수색
- 이혜경
- 2012-05-08 1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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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납품업체 D약품 자동차 제공 등 함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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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지능3반은 최근 분당, 서울, 포천, 서울 R&D센터 등 4군데와 D약품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수사는 제보에 의해 이뤄졌다는데 무게가 실리고 있다.
D약품은 차병원에서 사용하는 의약품의 70~80%를 납품하는 업체로, 경찰은 D약품이 거래를 대가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부 C병원 고위 인사가 D약품 소유의 고급 승용차를 장기간 빌려타는 등 사실상 자가용으로 이용한 행위가 대가성이었는지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그동안 알려진대로 수사가 진행됐다"며 "더 이상 답변하기는 힘들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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